280 0 0 4 4 0 5년전 0

XIX - 혼자 타보는 전철

한국 서울의 대중교통은 너무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 상황을 우리는 지옥철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서도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외면당하지만 아무도 그 상황에 대해 인지지하지 못합니다. 각자가 바쁘기도 하지만 자신의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는 부모님의 교육도 한 몫을 합니다. 이것은 옳은 일 일까요?
한국 서울의 대중교통은 너무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 상황을 우리는 지옥철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서도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외면당하지만 아무도 그 상황에 대해 인지지하지 못합니다.
각자가 바쁘기도 하지만 자신의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는 부모님의 교육도 한 몫을 합니다.
이것은 옳은 일 일까요?
작곡가 및 베이스 세션으로 국내외 라이브 투어와 앨범 녹음으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