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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을 타고 온 카타로

한국은 인구절벽이 급격히 진행되는 시기에 진입해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좋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인사만으로 모두 함께 친구가 되었던 저의 어린 시절과는 너무나 다른 시대죠. 우리는 결코 혼자만으로 살아갈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주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훌륭한 아이가 될지 모르는 무궁한 잠재력의 아이들에게 커서도 좋은 버팀이 되어주는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인구절벽이 급격히 진행되는 시기에 진입해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좋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인사만으로 모두 함께 친구가 되었던 저의 어린 시절과는 너무나 다른 시대죠. 우리는 결코 혼자만으로 살아갈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주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훌륭한 아이가 될지 모르는 무궁한 잠재력의 아이들에게
커서도 좋은 버팀이 되어주는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규빈은 대한민국의 음악가이다. 2002년 E.bass 세션으로 메이저에 데뷔 후 다양한 음반과 공연에서 활동했다.
특히 규빈은 라르크앙시엘의 멤버 테츠의 영향으로 멜로디적인 베이스라인을 자주 구사했다.

락 계열의 음악을 가장 많이 작곡했지만 특정한 장르를 구분하지 않아 뉴에이지, 재즈, 하우스, EDM, 락, 클레식 등의 곡들을 자주 작곡 및 편곡했으며
'가치있는 메세지'를 미션 및 모토로 삼아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미디어 컨텐츠 프로덕션 '소리술사'의 리더로서 여러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의 녹음과 믹싱 그리고 프로듀싱하여 다양한 음반을 제작하였고 규빈 본인의 이름으로도 앨범을 제작하고 있다.
그 밖에 도서 작가로서도 활동중인 규빈은 음악 외의 분야에서도 영역을 확장중이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