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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GINAL : No giving up

이번 플랫지널 
시집 1권 주제는 'No giving up'입니다. 

 누구나 오랫동안 포기하고 싶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내며 참아왔던 순간이 있습니다. 그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현재의 우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겪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저는 이 시집을 통해 여러분이 
기쁜 일과 슬픈 일! 그 모든 것까지 행복이 
될 수 있는 강함을 언젠가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플랫지널 
시집 1권 주제는 'No giving up'입니다. 


누구나 오랫동안 포기하고 싶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내며 참아왔던 순간이 있습니다.
그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현재의 우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겪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저는 이 시집을 통해 여러분이 
기쁜 일과 슬픈 일! 그 모든 것까지 행복이 
될 수 있는 강함을 언젠가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규빈 (GYUBIN)은 대한민국의 음악가이다. 2002년 E.bass 세션으로 메이저에 데뷔 후 다양한 음반과 공연에서 활동했다.
특히 규빈은 라르크앙시엘의 멤버 테츠의 영향으로 멜로디적인 베이스라인을 자주 구사했다.
락 계열의 음악을 가장 많이 작곡했지만 특정한 장르를 구분하지 않아 뉴에이지, 재즈, 하우스, EDM, 락, 클레식 등의 곡들을 자주 작곡 및 편곡했으며
'가치있는 메세지'를 미션 및 모토로 삼아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미디어 컨텐츠 프로덕션 '소리술사'의 리더로서 여러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의 녹음과 믹싱 그리고 프로듀싱하여 다양한 음반을 제작하였고 규빈 본인의 이름으로도 앨범을 제작하고 있다.
그 밖에 도서 작가로서도 활동중인 규빈은 음악 외의 분야에서도 영역을 확장중이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