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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X - 유나의 폐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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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31 12 0 3 2019-05-22
한국의 토종귀신 도깨비는 원래 머리에 뿔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뿔달린 도깨비의 영향으로 한국의 도깨비도 어느새 뿔을 달고 다닙니다. 아이들과 생각을 나눠볼까요? 한국 토종 도깨비가 일본 스타일을 하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요.

XIX - 수영을 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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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68 12 0 3 2019-05-22
수영을 하면 몸에 무리 없이 전신운동을 할 수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영도 배우지 않으면 바다에 빠졌을 때 물 밖으로 나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수영을 하실 수 있나요? 크롤, 평영, 접영, 배영, 개구리형? 어떤 것도 좋으니 위급상황 대처를 위해 아이들에게 하나 정도는 알려주세요. 물에 대한 트라우마만 없다면 아이들은 빨리 배웁니다.

XIX - 잃어버린 서핑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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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39 12 0 3 2019-05-22
바다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은 바다에서 무엇을 할 때 기쁜가요? 어떤 바다에 갔을 때 가장 행복했었나요? 이번 여름에는 어떤 바다로 갈 예정이신가요? 바다에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추억을 올해도 행복하게 만들어 보세요.

XIX - 소중한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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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33 12 0 3 2019-05-22
여러분은 어릴 때 어떤 생일선물을 받아보셨나요?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책? 여러가지의 선물이 있겠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무엇인가요? 생일 때마다 집에 차려지던 맛있는 음식이 제일 기억에 남지 않으세요? 생일선물 중에 가장 좋았던게 무엇인지 옆의 친구에게 알려줄래요?

XIX - 토요일 밤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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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96 12 0 23 2019-03-29
예전에는 주말이 아니여도 학교 다녀와서 학원에 꼭 가지 않아도 놀이터에 가면 친구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친구들과 협동하며 친해지기 참 쉬웠습니다. 학원에 간다 해도 학원은 하나정도만 다녀도 지금 훌륭한 어른으로 세상을 이끄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선행학습은 정말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일까요? 아이가 어려서 마땅히 누려야 할 시간을 빼서 남과 똑같은 모습으로만 살게해 사라질 직업에 올인시키는건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XIX - 비가 몹시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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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605 12 0 18 2019-03-27
비가 몹시 많이 오면 잎이 무성한 우람한 나무도 비를 막아주지 못합니다. 또 세상 어느 곳도 비가 닿지 못하는 곳은 없습니다. 세상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자연이라는 벽을 결코 넘을 수는 없죠. 구름 아래로 또는 마음 안에 그리고 눈 위로 내리는 비가 어느 날 세차게 찾아오면 아이들에게 그 비를 어떻게 피하라고 알려주실건가요? 가장 안전한 방법을 나눠볼까요?

XIX - 혼자 타보는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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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80 12 0 4 2019-03-21
한국 서울의 대중교통은 너무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 상황을 우리는 지옥철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서도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외면당하지만 아무도 그 상황에 대해 인지지하지 못합니다. 각자가 바쁘기도 하지만 자신의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는 부모님의 교육도 한 몫을 합니다. 이것은 옳은 일 일까요?

XIX -발 끝의 불꽃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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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76 11 0 3 2019-02-19
어려서 배구공을 들고 불꽃슛을 쏘겠다고 신념으로 살고 있던 빌라벽에 매일 공을 던져 공자국을 냈습니다. 그것은 진심이었지만 이웃주민에게 꾸중만 듣고 결국 불꽃슛은 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불꽃슛을 쏘겠다는 그 마음만 갖지 않고 몇달을 벽에 공을 던져가며 공을 휘게하는 손맛을 알아간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려서 어떤 꿈을 꾸셨었나요? 그 꿈은 안녕한가요?

XIX - 빼꼼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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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256 12 0 7 2018-05-17
우리는 소중한 것을 자주 잃어버립니다. 저도 어렸을 때 시장에서 어머니를 잃어버린 적이 있지만 그 자리 그대로 있었기에 어머니가 저를 찾으실 수 있었죠. 아이는 잠시만 눈을 떼도 쉽게 사라지기에 잘 돌봐주고 항상 신경을 써야하죠.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소중한 것들은 다 항상 신경을 써야 숨을 쉽니다. 여러분에게 소중한 것은 지금 숨을 쉬고 있나요?

XIX - 아크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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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003 12 0 13 2018-03-23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3월 입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데 마음도 따뜻하신가요? 미지근한 봄이 오면 무더운 여름이 금세 따라 옵니다. 지금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서나 행복합니다. 오늘도 XIX를 읽으며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