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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X - 소중한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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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64 12 0 3 2019-05-22
여러분은 어릴 때 어떤 생일선물을 받아보셨나요?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책? 여러가지의 선물이 있겠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무엇인가요? 생일 때마다 집에 차려지던 맛있는 음식이 제일 기억에 남지 않으세요? 생일선물 중에 가장 좋았던게 무엇인지 옆의 친구에게 알려줄래요?

XIX - 토요일 밤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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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37 12 0 23 2019-03-29
예전에는 주말이 아니여도 학교 다녀와서 학원에 꼭 가지 않아도 놀이터에 가면 친구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친구들과 협동하며 친해지기 참 쉬웠습니다. 학원에 간다 해도 학원은 하나정도만 다녀도 지금 훌륭한 어른으로 세상을 이끄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선행학습은 정말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일까요? 아이가 어려서 마땅히 누려야 할 시간을 빼서 남과 똑같은 모습으로만 살게해 사라질 직업에 올인시키는건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XIX - 비가 몹시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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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645 12 0 18 2019-03-27
비가 몹시 많이 오면 잎이 무성한 우람한 나무도 비를 막아주지 못합니다. 또 세상 어느 곳도 비가 닿지 못하는 곳은 없습니다. 세상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자연이라는 벽을 결코 넘을 수는 없죠. 구름 아래로 또는 마음 안에 그리고 눈 위로 내리는 비가 어느 날 세차게 찾아오면 아이들에게 그 비를 어떻게 피하라고 알려주실건가요? 가장 안전한 방법을 나눠볼까요?

XIX - 혼자 타보는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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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13 12 0 4 2019-03-21
한국 서울의 대중교통은 너무 인구가 밀집되어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 상황을 우리는 지옥철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서도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외면당하지만 아무도 그 상황에 대해 인지지하지 못합니다. 각자가 바쁘기도 하지만 자신의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는 부모님의 교육도 한 몫을 합니다. 이것은 옳은 일 일까요?

XIX -발 끝의 불꽃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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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14 11 0 3 2019-02-19
어려서 배구공을 들고 불꽃슛을 쏘겠다고 신념으로 살고 있던 빌라벽에 매일 공을 던져 공자국을 냈습니다. 그것은 진심이었지만 이웃주민에게 꾸중만 듣고 결국 불꽃슛은 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불꽃슛을 쏘겠다는 그 마음만 갖지 않고 몇달을 벽에 공을 던져가며 공을 휘게하는 손맛을 알아간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려서 어떤 꿈을 꾸셨었나요? 그 꿈은 안녕한가요?

XIX - 빼꼼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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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402 12 0 7 2018-05-17
우리는 소중한 것을 자주 잃어버립니다. 저도 어렸을 때 시장에서 어머니를 잃어버린 적이 있지만 그 자리 그대로 있었기에 어머니가 저를 찾으실 수 있었죠. 아이는 잠시만 눈을 떼도 쉽게 사라지기에 잘 돌봐주고 항상 신경을 써야하죠.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소중한 것들은 다 항상 신경을 써야 숨을 쉽니다. 여러분에게 소중한 것은 지금 숨을 쉬고 있나요?

XIX - 아크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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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044 12 0 13 2018-03-23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3월 입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데 마음도 따뜻하신가요? 미지근한 봄이 오면 무더운 여름이 금세 따라 옵니다. 지금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서나 행복합니다. 오늘도 XIX를 읽으며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XIX - 투정쟁이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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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69 12 0 8 2018-02-22
지금은 가까운 이웃나라에 가는 비행기 티켓 값이나, 국내 기차 티켓 값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이웃나라에 쉽게 갈 수 있죠. 시간과 물질적 여유가 된다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지만 여행하는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본은 말고기를 먹고, 한국은 개고기를 먹고, 중국은 양고기를 먹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나눈다면 전쟁없는 세상이 언젠가 올까요?

XIX - 진실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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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46 12 0 7 2018-01-24
이 책의 장르는 동화입니다. 동화라는 장르는 어린이만 보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어른이도 보는 것이 맞을까요? 누가 보아도 동화는 계산하지 않고 편한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읽을 수 있는 그런 존재죠? 동화는 수학이 아니니까요. XIX를 읽으며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사의 F# 데이스 -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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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342 6 0 12 2017-12-20
안녕하세요. 사사입니다. 이 책은 사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는 소소한 일들을 만화로 제작한 책입니다. 음악 이야기가 주로 나오지만 음악 뿐만 아니라 생활에서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번편의 부제는 BLACK 입니다. 후속편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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